안드로이드, 아이폰 네이티브 개발을 하다보면 다국어 앱을 개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격게되죠.
1. 한국어 리소스를 엑셀로 정리한다.
(iOS, Android 의 key value가 따로되있으면 최악입니다. 두개를 맞추는 것 먼저 필요 합니다.)
2. 정리된 엑셀을 번역가에게 보낸다.
3. 번역된 엑셀을 다시 리소스화 한다. xN 국가 수만큼 반복 ㅠㅠ
이게 말로는 3단계인데, 막상 개발중에 리소스를 정리하고 보내고 받고 하면
개발중인 앱에 리소스 적용하고
복사하다 실수하고, 번역가가 실수한거 찾고, 개발자가 실수한거 찾고
하다보면 불필요한 인력낭비가 많아 집니다.
그래서 자동화를 많이 도입하려고 하는데,
2. 정리된 엑셀을 번역가에게 보낸다.
3. 번역된 엑셀을 다시 리소스화 한다. xN 국가 수만큼 반복 ㅠㅠ
이게 말로는 3단계인데, 막상 개발중에 리소스를 정리하고 보내고 받고 하면
개발중인 앱에 리소스 적용하고
복사하다 실수하고, 번역가가 실수한거 찾고, 개발자가 실수한거 찾고
하다보면 불필요한 인력낭비가 많아 집니다.
그래서 자동화를 많이 도입하려고 하는데,
웹에서는 https://www.i18next.com/ 통해 자동화 하는듯 합니다.
모바일은 자동화 사이트를 만들기 힘드니, 있는것 중 해결해야 하는데,
최근에 찾은것중 이게 제일 좋은거 같아 공유 하려고 합니다.
구글드라이브를 통한 다국어 자동화
수동 : 1.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시트로 리소스 정리를 한다. - 그룹공유
자동 : 2. 구글 리소스 번역을 1차로 GOOGLETRANSLATE() 한다.
수동 : 3. 번역가에게 리소스 검토( URL 공유 )를 받는다.
자동 : 4. https://github.com/aurelhubert/android-ios-drive-export 를 통해 Export (클릭1)
자동 : 5. 구글 드라이브를 PC와 연결해서 싱크 다운로드 한다.
자동 : 6. 쉘 스크립트 파일을 통해 파일을 프로젝트에 복사한다.
자동 : 7. 쉘 스크립트 파일을 오토마타 봇을 사용해 클릭 한다. (클릭2)
구글드라이브를 통한 다국어 자동화
수동 : 1.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시트로 리소스 정리를 한다. - 그룹공유
자동 : 2. 구글 리소스 번역을 1차로 GOOGLETRANSLATE() 한다.
수동 : 3. 번역가에게 리소스 검토( URL 공유 )를 받는다.
자동 : 4. https://github.com/aurelhubert/android-ios-drive-export 를 통해 Export (클릭1)
자동 : 5. 구글 드라이브를 PC와 연결해서 싱크 다운로드 한다.
자동 : 6. 쉘 스크립트 파일을 통해 파일을 프로젝트에 복사한다.
자동 : 7. 쉘 스크립트 파일을 오토마타 봇을 사용해 클릭 한다. (클릭2)
이렇게 구축 해두면,
초기 리소스만 만들면, 두번의 클릭으로
리소스가 정리 됩니다.
이제부터 구축 해볼까요?
1. 구글 드라이브에 신규 파일을 만듭니다.
1. 구글 드라이브에 신규 파일을 만듭니다.
2. github 제작자와 같은 엑셀을 내 구글 드라이브에 만들어 줍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3QRgSZC_27smVWyLGmQlqPwcvyXOO24Sth3-97jkHc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3QRgSZC_27smVWyLGmQlqPwcvyXOO24Sth3-97jkHc
3. 스크립트 편집기 이동
4. github 제작자의 android-resources-export.gs 코드를 붙여 넣습니다.
필요한경우 스크립트 내용를 수정 합니다.
5. 스크립트를 실행 합니다.
6. 이제 파일이 생겼습니다.
7. 한번 실행하고 나서 시트 파일에 오면
바로 실행 가능한 아이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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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C와 구글 드라이브의 폴더를 동기화 시켜 보죠.
1.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하고, https://www.google.co.kr/drive/
우측 톱니바퀴를 누르고 Sync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2. 싱크파일을 설치 합니다.
저는 백업은 제외, 동기화는 Export 폴더와 현재 프로젝트 사용 폴더만 싱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싱크를 확인 합니다.
여기까지 구글 드라이브 설정이 완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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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쉘 스크립트 배치 파일을 만들어 보죠.
1. 먼저 설치해서 연결된 구글 드라이브 이름을 변경 해야 합니다.
"Google 드라이브" => "Google드라이브"
자동복사 배치파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드라이브 -> 복사 -> 프로젝트 폴더]
두개의 경로 폴더에 띄어쓰기가 없어야 합니다.
띄어쓰기가 있다면 배치파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2. 배치 파일을 생성 합니다.
$ touch shellCopyFile.sh.command
3. 생성된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아래의 내용을 복사 합니다.
일단 아래의 내용은 iOS 프로젝트 복사이며, 안드로이드는 각각 맞게 경로를 넣어 줍니다.
#!/bin/sh
SEARCH_DIR=/Users/jhchoo/Google드라이브/Export/iOS
TARGET_DIR=/Users/jhchoo/Documents/git/sms-mobile-ios/SMS
for loopdirectory in `ls -d $SEARCH_DIR/*`
do
echo $loopdirectory
cp -R $loopdirectory $TARGET_DIR
done
exit
4. 쉘 스크립트를 실행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줍니다.
$ chmod 755 shellCopyFile.sh.command
5. 제대로된 경로를 넣어 주었다면, 파일을 더블클릭 해보면 프로젝트에 복사가 됩니다.
여기까지 복사 스크립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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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실행을 해보면 복사 후에 스크립트 창이 남아있군요.
스크립트 창을 종료 해보겠습니다.
1. 터미널 환경설정으로 이동 합니다.
2. 터미널 설정에서 프로파일-> 쉘 -> 쉘 종료 시
옵션을, 셀이 완전히 종료된 경우에 닫기 옵션으로 변경 합니다.
이제 배치 파일을 누르면 완료되고 창이 닫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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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 입니다.
오토마타를 사용해 Application 화 시켜 줍니다.
1. 오토마타 실행
2. 응용프로그램을 시작
3. 유틸리티 -> 쉘스크립트 실행, 더블클릭
내용에 "open 스크립트 경로"를 넣어 줍니다.
경로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경로가 들어 갑니다.
4. 이제 저장하고, 저장위치는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xcode 옆에 둡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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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화면 입니다.
test_key 가 잘 보입니다.
test_key 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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